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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채널광고 스테이션아이디 모델로 소지섭 으로 결정. 명품몸매 선보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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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소간지 소지섭이 OCN 채널광고 스테이션 아이디에 전격 출연한다

브랜드 인지도 1위를 기록하는 대한민국 대표 영화채널 OCN 이 개국 15년을 맞아 새로운 모습과 방식으로 시청자를

찾아가기로 하고 이의 채널광고인 스테이션 아이디의 모델로 소지섭을 출연시키기로 선정했다.

OCN의 스테이션아이디는 블록버스터급 채널광고로써 'OCN'에서는 모든것이 가능하다는 컨셉으로

총 3편의 광고를 선보이는 프로젝터다.

이미 2003년의 '북치는 장동건'편과 2006년의 '말타는 장동건'으로 블록버스터급 광고를 선보인 OCN은
이번 스테이션아이디에서도 다양한 CG와 마치 영화를 보는듯한 영상미와 화려한 스케일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밝혔고 이의 모델로 소지섭분을 선정했다고 전했다.

이번채널광고에서는 '꽉막힌 도로를 시원하게 뚫어버리는 도로편' '히어로가 등장해 악당들을 멋지게
제압하는 충돌편' ' 뚱뚱보남이 멋진 몸짱으로 변신하는 변신편' 총 3편의 영상이 선보이는데

소지섭은 '변신편'에서 그동안 잘 보여주지 않았던 그의 명품 몸매를 선보일 예정이다.
몸짱이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자아도취에 빠지는 코믹하고 귀여운 연기를 선보인다.

연예계에서 내로라 하는 근육질 몸짱남임에도 불구하고 평소 노출을 잘하지 않기로 유명한 소지섭은
OCN의 멋지고 화려한 스토리와 콘티에반해 상반신 노출을 허락했다는 후문..당시 '로드넘버원'촬영으로인해
4kg 감량한 그는 틈틈이 푸쉬업으로 몸관리를 하고 있다.


OCN스테이션 아이디는 오는 15일부터 전격적으로 방영되며 OCN채널과 전국 CGV극장,이마트등
다양한곳에서 만나 볼수 있으며 소지섭의 탄탄한 근육질 몸매에 한껏 기대를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