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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 초미니 때문에 너무 아찔했어요~




탤런트와 모델로 활동하고있는 요즘 뜨고있는 신예 윤승아씨가 아찔했던 경험을 '강심장'을 통해 밝혔습니다.
26일 방송된 '강심장' 프로그램에서 영화'고사2'로 부산국제영화제의 레드카펫에서의 실수담을 이야기했는데요~
이는 영화에서 티아라의 지연등과 동갑으로 나왔지만 사실은 10살 언니라는 사실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어려보이기위해
선택한 옷이 알고보니 상의였다는 사실.

드레스가 너무 짧은탓에 높은 계단을 올라갈때도 손으로 잡히지 않아 고생했던 이야기를 했습니다.
윤승아는 피겨퀸 김연아씨가 같은옷을 입었는데 바지를 입고 있어서 인터넷으로 검색한결과
초미니 드레스가 아닌 상의였다는것! . 좀 황당했겟네요~





윤승아는 영화 "고사2"에 출연한 신예로 드라마 '장난스런키스' 주인공 오하니의 단짝친구로써의 역활을 훌륭히 소화
해내 현재 주목을 받고있습니다.
 
현재 새로나올 MBC 드라마 '몽땅내사랑'의 주연으로 발탁되어 방송을 앞두고 있습니다.

윤승아는 2006년 알렉스의 '너무 아픈 이 말' 뮤직비디오로 데뷔한 윤승아는 최근 들어 더욱 두드러진
활동을 보여주고 있고 앞으로도 더욱 커나갈 새로운 여배우로 탄생되기를 바랍니다.


절대최강 동안~! 윤승아 앞으로 더욱 훌륭한 연기자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