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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녀,계란녀,바나나녀에 이어 이제는 옷찢녀까지? 과감한 홍보마케팅?



과감한 홍보마케팅인가? 드디어 사과녀,바나나녀,계란녀에 이어 옷찢녀까지 나타났네요~

서울 명동 한복판에서 무표정의 여인이 나타나 와이셔츠를 입고 나타났습니다. 이내 조금씩 옷을찢더니 속옷인지,비키니인지
를 노출한채로 약 3분정도의 퍼포먼스롤 보인뒤 유유히 사라졌습니다.

어떠한 홍보인지는 아직 나타난바가 없지만, 시민들의 반응은 예전같지 않고 오히려 싸늘하네요..
길거리에는 청소년들 또는 어린 아이들도 있었지만 이를 무시한채 과감히 노출을 하는 모습이 보기 좋지는 않습니다.

과연 어떤홍보인지는 몰라도 이러한 과감한 마케팅이 과연 득이될까. 실이될까는 이후 홍보에대한 공개여부에 달렸네요.




                                                 홍대 바나나녀는 페스티벌 영화를 위한 마케팅이었습니다.






                                           압구정 사과녀는 "여자들이어 사과하라"는 애플힙의 광고문구 마케팅





                                            홍대계란녀는 모치킨회사의 포인트 적립서비스 홍보를 위한 마케팅



이처럼 요즘 다양한 마케팅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선정적이거나 사람들의 눈쌀을 찌푸리는 과도한 홍보마케팅은 피해야 하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