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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심장

강심장 신민아 띄우기...무리수 하지만 시청률은 껑충 지난 8월 3일 SBS 강심장에서는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특집 방송을 했다. 이에 신민아와 이승기 슬옹의 러브스토리로 시청률은 껑충 뛰어 올랐다. 하지만 너무 하다는 비판이 돌고 있다 과연 무엇일까? 그렇다 1시간에 가까운 방송시간을 신민아 띄우기 로 시간을 다 보낸것이다. 물론 중간 중간 다른 연예인들의 이야기가 있었지만 그조차 몇분이 되지 않는다. 처음 신민아 출연으로 그동안의 안부와 일상, 촬영 에피소드등 일반적인 이야기로 거의 20분 이상을 보냈다. 하지만 신민아 띄우기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이승기와 임슬옹의 신민아 이야기로 거의 40분 이상으로 다 보낸것이다. 물론 특집이라고는 하지만 19명의 연예인을 불러놓고 신민아 이야기로만 1시간을 다 채운것은 분명 다른 출연연예인들의 배려가 없었던.. 더보기
이하늘 .. 강심장에 안나오면 인기가요 못나가나...트위터를 통해 심정 DJ DOC 이하늘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인기가요에 대한내용으로 떠들석 하다.. 한동안 별탈 없이 지내왔던 TV 프로그램의 문제점이 다시 한번 입방아에 올라 오고 있는 중이죠.. 이하늘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거지 같은 '인기가요' 누구를 위한 무대인가. '강심장'에 출연 안하면 자기네 방송에도 출연 안 시켜주신다며 스케줄을 빼주셔서 고맙게도 널널한 주말 보내게 해주셨다"고 직접 프로그램 명을 거론한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어 이하늘은 "가뜩이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무대가 없어지고 있는데 우리 말고도 한 번의 무대가 아쉬운 다른 선후배 가수들이 이런 압박을 받으며 활동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기분 참 씁쓸하다"고 착잡하게 말했다. 만일에 이하늘이 말한 내용이 진실이라면 가요프로그램은 공개 사과를 해야 .. 더보기